“하나금융지주, 자본비율 개선 제한적이지만 배당 매력 더욱 부각”

1 week ago 12

증권 > 기업정보 “하나금융지주, 자본비율 개선 제한적이지만 배당 매력 더욱 부각” 하나금융그룹 상상인증권은 26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자본비율 개선은 제한적이었지만 배당 매력은 더욱 부각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으로 유지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상상인증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의 3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1조 2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상상인증권은 “타 은행지주사들의 실적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하나금융지주는 순이자마진(NIM) 하락과 매매평가손익 부진에도 외화환산이익 1868억원과 판관비 및 충당금 부담 감소에 힘입어 전분기대비 실적 개선을 달성했다”면서 “환율 하락에 따른 일회성 이익 기여도가 높았지만, 기업대출 중심의 자산 성장과 견조한 핵심이익을 감안하면 상대적인 이익 방어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은행 NIM은 1.57%로 전 분기보다 0.04%포인트 하락했다. 기준금리 인상에 대비해 정기예금 등 자금 조달을 미리 늘리면서 조달비용 상승이 먼저 반영된 영향이다. 3분기 선제 조달 규모는 약 11조3000억원이다. 4분기에는 조달 부담이 줄고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연동 기업대출과 고금리 채권 투자 효과가 반영되면서 NIM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3.45%로 전 분기보다 0.18%포인트 상승했다. 환율 하락과 운영위험 관련 규제 완화가 자본비율을 높였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기타포괄손익(OCI) 반영 채권의 평가손실이 상승 폭을 제한했다. 그럼에도 13% 중반의 자본비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상상인증권은 분석했다.김현수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500억원의 추가 자사주 결의로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50%에 근접할 것”이라면서 “특히, 연말부터 비과세 배당이 시작될 경우 세후 실질 배당수익률이 높아지며 타 시중은행지주 대비 상대적인 배당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우호적인 환율 환경과 4분기 마진회복 가능성, 높은 주주환원수익률을 고려하면 상대적 투자매력도는 여전히 높다“고 덧붙였다. 하나금융지주의 3분기 지배순이익이 1조22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9% 늘었습니다. 외화환산이익과 판관비·충당금 부담 감소가 순이자마진 하락 및 매매평가손익 부진을 상쇄했습니다. 다만 환율 하락에 따른 일회성 이익 기여와 순이자마진 하락은 배당 지속성의 변수로 남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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