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레몬 탱' 59만장 팔았다…'하프 밀리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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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츠투하츠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하츠투하츠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신보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2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 탱(Lemon Tang)'은 이날 발표된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59만2312장으로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로써 하츠투하츠는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과 함께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이번 앨범은 써클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 곡 '레몬 탱'은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 K팝 주간 차트 1위, 급상승 차트 1위에도 올랐다.

신보에는 타이틀 곡 '레몬 탱'과 지난 2월 발표한 싱글 '루드!'를 포함한 총 6곡이 담겼다. 타이틀 곡 '레몬 탱'은 새콤한 레몬에 톡 쏘는 맛과 향을 의미하는 '탱'이 결합된 제목으로,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너와 내가 만나면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매력의 '레몬 탱'이 된다고 말하는 곡이다.

하츠투하츠는 '레몬 탱'으로 청량하게 터지는 여름 감성과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7월 2일 '엠카운트다운', 3일 KBS2 '뮤직뱅크', 4일 '쇼! 음악중심'에 잇달아 출격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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