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물통에 자기 소변 넣은 日교사…“돌발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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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동아일보 입력 2026-08-20 15:552026년 8월 20일 15시 55분 오승준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뉴시스 일본에서 20대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의 물통에 몰래 자신의 소변을 넣었다가 적발돼 징계면직됐다.20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군마현 교육위원회는 전날 현립고에 근무하는 20대 남성 교사를 징계면직 처분했다.이 교사는 올 5월 근무 중 학생이 사용하는 물통에 소변을 넣은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이 물통에서 이상한 점을 느껴 보호자에게 알렸고, 이후 학교와 경찰에 신고하면서 교사의 행동이 드러났다.교사는 교육위원회 조사에서 “특정 학생을 노린 것은 아니다. 돌발적으로 했다”고 진술했다. 피해 학생은 사건 이후 정신적 고통과 컨디션 악화를 호소해 학교에 가지 못한 날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군마현 교육위는 같은 날 요코하마역에서 여고생을 몰래 촬영한 20대 임시직 남성 교사도 면직했다. 군마현 교육위의 징계 기준상 ‘면직’은 교직원 신분을 잃게 하는 중징계 처분이다. 오승준 기자 ohmygod@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여에스더, 가사 도우미에 ‘강남 집’ 사줬다…“남편보다 중요한 분” 2‘한푸’ 입고 경복궁 활보한 中인플루언서…“외국인들 한복 오해 우려” 3“관리사무소 직원이 아파트 관리비 440억 횡령” 4‘트로트 퀸’ 장윤정, 2년 8개월 만에 컴백…“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 5유흥업소 접대받고 ‘양정원 수사무마’…강남경찰서 팀장 기소 6장동건 “결혼 초반에 오만…고소영 없인 이렇게 못 살았을 것” 7트럼프 막내아들, 20세에 재산 2000억…대부분 ‘이것’으로 벌었다 8“금수저 2세라고요? 공장에 가보세요”… 양복 대신 작업복 입은 남매의 승부수 [한국의 기업인] 9[단독]육사 출신 중령 진급률 2년새 48→40%…해사 46%로 추월 10“신선이나 하는 일”…산 정상서 구름 보며 월1200만원, 알바 3500명 운집 1김민석 “‘법치파괴 조희대 물러나라’ 현수막 전국에 걸어라” 2안규백 “北핵무기 80∼120개로 봐…美전술핵? 받으면 안돼” 3與김준환, 탈북민 출신 의원에 “김일성 만세하던 사람” 막말 4‘대통령 패싱’ 반박한 대법원 “靑에 만남 요구했는데 안 됐다” 5[김순덕 칼럼]김민석은 ‘민주당의 한동훈’이 될 수도 있다 6‘한푸’ 입고 경복궁 활보한 中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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