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흡연 훈계했다가 검찰 넘겨진 부자…"이게 맞냐"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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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담배를 피우던 고등학생들을 훈계하다 조롱을 당하자 흉기를 들고 나선 부자가 나란히 검찰에 넘겨진 사연이 알려져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습니다.오늘(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주택가에서 고등학생 무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아버지 A 씨와 아들 형제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경찰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당시 고등학생 무리가 A 씨 집 담을 넘어 건물 구석에서 담배를 피웠고, 이 연기가 집 안으로 유입되자 A씨가 밖으로 나와 "담을 넘지 마라",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훈계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훈계하는 A 씨에게 "X신" 등의 욕설을 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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