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재난의 절반 이상이 발생하며 인명 피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중국, 일본 재난위험에 공동대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국ESG학회(회장 고문현)는 세계ESG포럼(WEF)이 오는 28일까지 제주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제주 신화월드, 제주대학교 등지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국내외 ESG 단체와 정부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대학과 연구단체 등이 참석한다.
올해 대주제는 ‘AI 시대의 ESG : 현재와 미래’(ESG in the AI ERA : Present and Future)다.
아시아 지역에서 재난위험 대처의 국제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제1회 아시아재난안전 포럼’도 열렸다.
포럼에서는 중국의 국가 정책연구기관인 사회과학원 국제법연구소 교수 7명이 주제발표자로 참가했다.
기조강연을 맡은 모지홍 소장은 한국, 중국, 일본이 재난 경험을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국 측 기조강연은 김재홍 ESG실천국민연대 상임의장(전 서울디지털대 총장, 17대 국회의원)이 담당했다.
김 상임의장은 홍수와 가뭄으로 인한 대기근의 재난이 세계 최대 피해 수준인 북한을 아시아재난안전협력회의 창설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WEF 조직위원회는 ‘한-중 재난안전 협력에 관한 공동선언’과 ‘재난협력 방안’을 제안하고 중국 사회과학원 국제법연구소 교수들과 협의에 들어갔다.
한-중 공동선언은 재난 시 인명 보호, 사회‧경제적 피해 최소화, 지속가능한 회복력(resilience)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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