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김동준 친누나 됐다…피보다 진한 이목구비 (신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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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한가인 등장에 3생활관이 들썩인다. 화기애애한 면회 현장과 달리 2중대에는 긴급 작전이 선포되며 극과 극의 병영 라이프가 펼쳐진다.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 조제욱 극본 윤기영 김단) 제작진은 14일 신화부대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 전우주(한가인 분)의 면회 현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완전무장한 채 작전 투입을 준비하는 2중대 모습도 포착돼 새로운 사건을 예고했다.지난 방송에서는 ‘사단장 아들’이라는 편견으로 엇갈렸던 박민석(김민호 분)과 김현욱(이원정 분)이 오해를 풀고 진정한 전우로 거듭났다. 하지만 단체 외박에 나선 3생활관이 폭행 사건에 휘말리면서 2중대에는 또다시 비상이 걸렸다.사태 수습에 나선 변혁진(이현균 분)은 ‘전 부대 출타 전면 통제’라는 강수를 뒀고, 그 여파는 위수지역 상권으로까지 번졌다. 신화부대와 상가번영회의 정면충돌이 예고되면서 외박 사건이 어떤 후폭풍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렸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외박 사건 이후 모처럼 웃음꽃이 핀 3생활관의 모습이 담겼다. 전우주의 면회에 친누나 앞에서 영락없는 ‘현실 남동생’으로 변한 전세계(김동준 분)와 달리, 지정민(노성은 분)은 설렘을 감추지 못한 채 심장을 부여잡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전우주의 등장만으로 삭막했던 생활관 분위기도 단숨에 달라진다. 예상치 못한 면회로 모처럼 활기를 되찾은 3생활관 부대원들과 전우주가 어떤 유쾌한 시너지를 만들어낼지도 관전 포인트다.반면 2중대에는 웃음기 하나 없는 긴장감이 감돈다. 전 대원이 완전무장 상태로 작전 투입 태세를 갖춘 가운데 행정반 인원들까지 작전에 합류한다. 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 역시 비장한 표정으로 대원들의 선봉에 서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형성한다.특히 부대 전체가 움직여야 할 만큼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이들에게 내려진 작전의 정체에도 궁금증이 커진다. 전우주의 면회로 웃음이 터진 3생활관과 완전무장한 2중대의 상반된 분위기가 이날 방송의 다이내믹한 전개를 예고한다.제작진은 “오늘(14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전우주의 등장으로 3생활관이 ‘로또’ 당첨급 행복에 파묻히게 된다”며 “긴급 작전이 선포된 가운데 중대장의 지시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2중대의 단합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신병4 : 사보타주’ 7회는 14일 밤 10시 방송된다.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Copy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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