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난 전현무, 영혼 탈탈 털린 몰골 포착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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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전현무가 단 29시간 동안 펼쳐지는 무작정 해외여행에 나선다.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1박 2일의 짧은 휴가를 맞아 즉흥적으로 해외여행을 떠난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전현무는 공항을 출발해 7시간의 비행 끝에 목적지에 도착해 여행을 즐기고 있다. 비행시간을 제외하고 전현무가 현지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은 단 29시간. 직접 운전대를 잡고 마음이 끌리는 대로 이동하던 그는 “방금 전까지 한국에 있었는데…”라며 눈앞에 펼쳐진 낯선 풍경에 빠져든다.

가장 먼저 전현무는 현지 전통시장을 찾아 각종 특산물을 맛보며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을 알아본 현지인들과 뜻밖의 팬미팅까지 펼친다고. 낯선 여행지에서 ‘글로벌 마켓프린스’에 등극한 전현무의 모습이 웃음을 예고한다.

이어 전현무는 여행지의 야경 스폿으로 향하던 중 예상하지 못한 공포 체험을 마주한다. 어둠 속에서 “왜 이러는 거야!”라며 겁에 질리는가 하면, 흥으로 가득한 놀이공원에서는 영혼이 탈탈 털린 듯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맛집 탐방도 이어진다. 테이블을 가득 채운 음식들을 마주한 전현무는 “비주얼 끝장이다!”라며 폭풍 먹방을 펼친다. 특히 해당 식당이 이주승과 구성환의 추천 맛집이라고 밝히면서 베일에 싸인 여행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인천공항에서 하루를 시작해 낯선 해외에서 밤을 맞은 전현무는 늦은 시간까지 여행을 이어간다. 전통시장부터 놀이공원, 맛집까지 쉴 틈 없이 일정을 소화한 그가 또다시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

방송은 14일 밤 11시 1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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