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출 '꿈의 1조달러' 달성 초읽기

53 minutes ago 1

경제 > 무역 한국 수출 '꿈의 1조달러' 달성 초읽기 올 누적수출 9천억弗 첫 돌파반도체 수출 1년새 259% 급증 세계 4위 '수출강국' 향한 힘찬 출항 1일 산업통상부가 1~10월 누적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0.6% 증가한 9300억달러로 사상 처음 90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에서 컨테이너 선적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한국은 이달 중 미국, 중국, 독일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연간 수출 1조달러 달성국이 될 전망이다. 뉴시스 한국의 연간 누적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9000억달러를 돌파했다. 반도체 호황과 바이오·화장품 선전에 힘입어 이달 중 미국과 중국,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꿈의 1조달러' 달성이 확실시된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93.7% 증가한 1152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두 달 연속 1100억달러를 웃돌면서 올해 누적 수출은 9300억달러로 늘었다. 1조달러까지는 700억달러가 남았다. 한국 수출은 1995년 1000억달러를 넘어선 뒤 2004년 2000억달러, 2006년 3000억달러, 2008년 4000억달러, 2011년 5000억달러, 2018년 6000억달러를 차례로 돌파했다. 지난해 7093억달러로 첫 7000억달러 고지에 오른 데 이어 올해 8000억·9000억달러 벽을 연거푸 허물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수출 실적 기사를 공유하고 "기업인과 생산 현장의 노동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정부가 실용적 국익 외교를 통해 여러분이 뛸 경제 영토 확장에 더 노력하겠다. 대한국민이 모두 함께 전 세계에 'K'를 심어 가꾸자"고 강조했다. 그는 게시글에 '위대한 대한국민 만세' '위대한 대한민국 만세'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달았다. [최예빈 기자 / 김상준 기자] 한국 누적 수출이 9300억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SK하이닉스는 반도체호황 흐름에 놓였습니다. 메모리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SK하이닉스에는 반도체가 수출 증가를 이끈 품목으로 제시된 점이 업황 맥락입니다. 수출 증가세가 메모리 수요와 가격 흐름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실적 변동의 변수입니다. 한국의 연간 누적 수출이 9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을 주력으로 전개하는 기업으로,...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