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첫 미국 부지사' 실비아 루크,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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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최초의 한인 부지사로 주목받았던 실비아 장 루크(한국명 장은정·민주) 하와이주 부지사가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현지 시간 27일 폴리티코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하와이주 대배심은 루크 부지사를 뇌물 수수 및 뇌물 수수 공모, 선거캠프 위원회 보고서 허위 작성 등 12개 혐의로 기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루크 부지사는 2022년 주 하원의원으로 부지사 선거를 준비하던 중 로비스트 토비 솔리둠에게 수표 1만 달러(1천467만원)를 받았으며, 총 3만5천달러의 기부 약속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법원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솔리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를 운영하면서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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