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Anchor-제조AX 특화대학 선포식’ 개최

1 week ago 16

한국공학대 Anchor-제조AX 특화대학 선포식 현장. 한국공학대 제공 한국공학대는 지난 27일 제2캠퍼스 TU리서치파크에서 ‘2026년 한국공학대학교 Anchor-제조AX 특화대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공학대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AX(AI 전환)를 선도하는 지역 거점대학으로 역할을 강화하고, 지·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제조업의 AI 혁신과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선포식에는 김규성 산업통상부 지역경제정책관,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성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X실증산단 오픈랩 현황 보고 ▲TU-제조AX혁신지원단 운영 방안 보고 ▲Anchor-제조AX 특화대학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AX실증산단 오픈랩’은 AI와 로봇 기술 도입을 고민하는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개방형 실증 플랫폼이다. 기업들은 이곳에서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협동로봇, 실시간 센서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활용해 물류 이동과 정밀 조립, 품질검사 등 다양한 제조공정을 테스트할 수 있다.‘TU-제조AX혁신지원단’은 기업 지원과 기술 개발·실증, AI 연구개발, 인재양성, 지역 협력을 통합 추진한다. 기업의 AX 수요 등을 발굴해 대학 교수진·연구 조직·전문 센터를 연계하고, 공동연구와 기술실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한국공학대는 이번 선포를 통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제조기업의 AX 수요 발굴부터 기술개발, 실증, 현장 적용, 인재양성까지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제조AX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공학대 측은 “한국공학대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한가운데 위치해 제조 현장 밀착형 인프라와 기업 지원 시스템을 축적해 온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이라고 설명했다.황수성 한국공학대 총장은 “AX실증산단 오픈랩과 TU-제조AX혁신지원단을 중심으로 기업의 AI 도입부터 기술 개발, 실증, 현장 적용까지 지원하며 반월·시화 제조업의 AX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