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사법학회(회장 이준형, 한양대학교)는 오는 25일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사이버 공간의 민사법’을 대주제로 2026년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사이버 공간의 민사법’을 주제로 한 제1부, 신진학자 발표로 구성된 제2부가 동시에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박혜진 교수(한양대학교, 사법연수원 37기)가 ‘정보유출로 인한 손해’를 주제로, 전승재 변호사(개인정보보호위원회, 변호사시험 3회)가 ‘미국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과 시사점’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서 고형석 교수(한국해양대학교)가 부킹닷컴 및 아고다 사건을 소재로 해 ‘전자상거래에서 플랫폼의 거래당사자 지위’를 발표한다. 끝으로 진도왕 교수(인천대학교)가 ‘미국의 게임물 등급분류제도의 실태와 진단’을 주제로 발표한다.
신진학자 발표(자유주제)로 구성된 제2부에서는 임현정 박사(이화여자대학교)가 ‘민법 제150조: 이익 상반 상황에서 신의칙의 적용과 한계’를 주제로, 권용덕 박사(청주대학교)가 ‘계약책임과 불법행위책임 사이에서 예링(Jhering)의 계약체결상의 과실책임의 체계화 시도’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서 이경미 박사(중앙대학교)가 ‘학습형 AI의 제조물책임 적용 가능성과 한계’라는 제목으로 발표하고, 한종현 박사(고려대학교)가 ‘부동산경매절차에서 감정평가사의 경과실 감정과오에 따른 전문가책임과 국가배상책임의 관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한편 한국민사법학회는 민법제정 당시 민법초안을 연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민법초안연구회의 후신인 민사법연구회를 모태로 하고 있으며, 민법 개정은 물론 민법 연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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