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 ‘안무도 저작권’ 챌린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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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도 저작권’ 챌린지 안내용 이미지. 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 한국저작권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안무 창작자의 창작 권리를 알리고 안무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무도 저작권’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보이는 건 동작, 담긴 건 창작’을 주제로 기획됐다. 일상에서 즐겨보는 안무도 창작자의 권리가 담긴 창작물임을 알리는 것이 목표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측은 “안무를 활용한 콘텐츠와 챌린지가 인기 있지만, 해당 안무를 누가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소홀하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취지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안무를 따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안무의 창작자가 누구인지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키, 리아킴 등 유명 안무가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각자 좋아하는 노래와 안무를 직접 선보이고 해당 안무의 창작자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향후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안무를 선택해 참여하도록 챌린지를 확대하고, SNS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강석원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은 “국민들이 좋아하는 춤을 함께 즐기면서 안무를 만든 창작자에게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챌린지가 많은 분들이 안무를 즐기는 과정에서 창작자의 이름과 저작권에도 관심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 홍보대사 리아킴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저작권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창작이 존중받는 저작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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