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폭주 막으려 도로 막았더니…음주·수배 등 123건 적발

1 week ago 19

천안 신세계백화점 앞 단속 모습.(충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한글날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서 폭주 행위 특별 단속에 나서 위법행위 12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날 단속에는 교통경찰, 지역경찰, 암행순찰, 광역예방순찰대 등 경찰관 총 192명의 인력과 66대의 장비가 동원됐다.경찰은 폭주족 예상 집결지 도로 10곳을 통제해 폭주 행위를 억제하고 음주·무면허 운전,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단속을 전개했다.그 결과 위법행위 총 123건을 현장에서 적발했다. 세부적으로는 통고처분(신호위반 등) 105건, 음주운전 14건, 무면허운전 1건, 수배 3건 등이다.특히 이날 0시 10분께 천안 신세계백화점 앞 도로를 차단하고 음주 단속과 검문검색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사기 지명수배자를 체포하기도 했다.경찰은 음주·무면허 운전자 등은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처벌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경일뿐 아니라 주말에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폭주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내포=뉴스1)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트렌드뉴스 1[단독]“러트닉, 대미투자 협상때 김정관에 ‘美의 국정원 불신’ 전달” 2“여기 한국 맞아?”…핫플·대학가서 사라진 한글 간판 3‘터미네이터 닮은 로봇 VS 인간’ 철창 격투…美 캘리포니아 “불법” 제동 (영상) 4“치매 남편 사라졌어요” 수색했더니, 벤치에 멍하니…(영상) 5삼전닉스 약세일 때 소부장은 강세… 이유는 중국 6정청래, 美비자 발급 지연… 유럽 공관 국감팀으로 변경 7“알래스카 LNG 사업, 영구동토층 상황 예측이 어렵다는 게 최대 난관” 8‘게임체인저’ 극초음속미사일, 10년만에 첫 결실… 北도발에 경고도 9김여정 “한국 인간쓰레기들 외면하고 무시할 것”…의료장비 지원 구상 비난 10우크라, 한국대사 소환에 “외교가 감정보다 우선해야” 1김여정 “정동영이도 지뢰사고를 우리 공격으로 단정 어렵다고 고백” 2곽규택 “18명 회식하는데 혼자 6인분”…서영교 발언시간 꼬집어 3“상속·고령 따른 농지 임대차는 노터치”…정부 한발 물러섰다 4정부 “주우크라 대사 소환”…‘北포로 송환 공개’ 강경대응 5[단독]美, ‘北해킹 대응’ 한미일 회의서 국정원 뺐다 6[단독]“러트닉, 대미투자 협상때 김정관에 ‘美의 국정원 불신’ 전달” 7“김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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