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만난 '돌려차기' 피해자 "국무회의 봤다…손이 떨린다"

1 week ago 17
지난 2022년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 씨(가명)가 오늘(4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재차 강하게 비판했습니다.김 씨는 이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보완 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긴급간담회에 참석해 "오늘 국무회의를 보고 왔는데, 손이 떨린다. 남 일처럼 얘기하셔서 화가 난다"고 전했습니다.김 씨는 "범죄 피해자들은 정말 지옥에 있다"며 "국가가 살펴야 할 건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이어야 하는데..."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이어 "사건 기록을 받아야 해 변호사를 선임했는데 (수임료는) 300만 원이 최소였고, 저는 생계가 끊겨 있었기 때문에 24개월 할부로 변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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