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협회, 14일 외교안보 세미나 개최… 국제 안보 환경 속 韓 대응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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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한미협회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회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에서 박수치고 있다. 2025.04.15. 서울=뉴시스 한미협회가 14일 ‘미국 안보전략의 변화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외교·안보 세미나를 개최한다.한미협회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국의 국가안보전략(NSS)과 국방전략(NDS)의 변화가 한미동맹과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급변하는 국제 안보환경 속에서 한국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중경 한미협회 회장(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개회사를,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군·연합사·주한미군사령관과 국민의힘 김건 의원이 축사를 맡는다.기조발제는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가 맡아 미국 안보전략과 한미동맹 역할 변화,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서정건 경희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세미나에서는 ‘미국 안보전략(NSS/NDS)의 변화와 한미동맹의 현대화’와 ‘이란전쟁 이후 양안(兩岸) 갈등’을 주제로 토론한다. 이지윤 기자 asap@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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