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3일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차세대 바닥구조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신공영은 지난달 31일 본사에서 대한폴리텍, 유경시스템과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기춘 한신공영 건축본부장과 이종관 대한폴리텍 대표, 이영제 유경시스템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공동개발은 이러한 상황에서 각 회사가 가진 핵심 기술을 결합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신공영은 바닥구조 설계와 시공 기술, 현장 적용성 검토와 성능 실증을 총괄한다. 유경시스템은 소음·진동 전달 경로 분석과 방진·차음 성능 최적화를 감당하고 대한폴리텍은 고기능성 폴리우레탄 소재의 배합과 성형, 제품화 및 양산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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