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친선협회중앙회가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병기 전 주일본대사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그동안 협회를 이끌어온 김태환 회장이 이임 후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김 명예회장은 재임 기간에 한일 양국 간 민간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협회 발전과 양국 관계 개선에 기여해왔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병기 회장은 외교와 안보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왔으며 주일본대사를 비롯해 국가정보원장과 대통령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 협회를 이끌며 한일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민간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 발전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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