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트래블, 미국 스포츠 경기 관람 결합 여행상품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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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NBA 경기가 열리고 있다. 한진트래블 제공 한진트래블이 미국관광청(Brand USA)과 함께 미국 스포츠 경기 관람과 주요 관광지 탐방을 결합한 여행상품 4종을 선보였다. 테니스·축구·야구·농구 경기 관람부터 마라톤 참가까지 스포츠 종목별 일정으로 구성했다.‘US오픈 테니스 직관과 뉴욕 핵심 여행지 탐방 6일’ 상품은 US오픈 경기 관람과 뉴욕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링컨센터와 줄리아드 음대, 더 다코타, 센트럴파크의 스트로베리 필즈 등을 방문한다. 리틀 아일랜드, 베슬, 하이라인 파크, 덤보, 자유의 여신상 선상 관람, 원월드 트레이드센터 전망대 등도 일정에 포함됐다.‘LAFC 축구 경기 혹은 MLB 야구 직관 선택형 미국 서부 8일’ 상품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축구 또는 야구 경기를 관람한 뒤 라스베이거스와 미국 서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할리우드 거리와 차이니즈 극장, 그리피스 천문대를 거쳐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한다. 이후 자이언 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앤털로프 캐니언, 홀스슈밴드, 그랜드 캐니언 등을 방문한다.‘NBA 현장 직관과 샌프란시스코·LA 미국 서부 7일’은 NBA 경기를 3회 관람하는 일정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금문교, 피셔맨즈 워프, 피어39, 알카트라즈 섬 등을 방문한다. NBA 스타플레이어 르브론 제임스가 단골인 스테이크 집에서 식사를 즐기는 일정도 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할리우드 거리와 그리피스 천문대를 둘러본다.‘호놀룰루 마라톤 참가와 휴양이 어우러진 하와이 6일’은 호놀룰루 마라톤 참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와이키키 해변 일대에서 마라톤을 경험하고 터틀 스노클링 등의 액티비티를 진행한다. 경기와 액티비티 외에는 자유 일정으로 운영된다.한진트래블 관계자는 “현지의 스포츠 문화를 직접 체감하고자 하는 수요를 반영해 여행상품을 기획했다”며 “경기 직관의 감동과 여행지의 즐거움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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