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서 초등생 7명 물에 빠져…실종 1명은 심정지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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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서 초등생 7명 물에 빠져…실종 1명은 심정지로 이송

입력 : 2026.09.16 17:33

경기도 연천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7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실종된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연합뉴스]

경기도 연천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7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실종된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연합뉴스]

경기도 연천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7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실종된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6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8분께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에서 “아이들이 물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물에 빠진 초등생 중 6명은 자력으로 물 밖으로 빠져나왔으나, 초등학교 6학년 A군이 실종됐다.

당국은 수난 구조대원과 드론 4대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여 오후 4시 45분께 잠수 수색 중 A군을 심정지 상태로 발견, 병원으로 이송했다.

A군 등 초등학교 동급생인 이들은 하교 후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자력으로 탈출한 학생 6명은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돼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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