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토신 종로보령빌딩 매각 주관사에 젠스타·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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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한토신 종로보령빌딩 매각 주관사에 젠스타·대신증권 입력 : 2026.08.12 18:08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0월 경쟁입찰 실시 예정보령홀딩스·교공 임차 중 [본 기사는 08월 12일(18:05)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종로보령빌딩.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 ‘케이원제26호종로오피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보유한 종로보령빌딩의 매각 주관사로 젠스타메이트와 대신증권이 선정됐다. 양사는 국내외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각 마케팅을 진행한 뒤 오는 10월 경쟁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젠스타메이트, 대신증권과 공동 매각주관 계약을 체결하고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매도자 측은 양사의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SI) 네트워크와 상업용 부동산 거래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동 주관사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진다.종로보령빌딩은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36에 위치한 업무시설로 대지면적 2663.01㎡, 연면적 3만600.80㎡,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다. 2025년 내부 환경개선과 공조·소방 설비 교체 등 리모델링을 완료했고 일반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사용 중이다.현재 용적률은 668%로, 신축 시 동일 수준의 용적률 확보가 어려운 만큼 향후 리노베이션이나 호텔 등 용도전환을 추진할 경우에도 기존 연면적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개발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풀이된다.현재 임대율은 100%다. 보령홀딩스를 비롯한 보령 계열사, 한국교직원공제회, 서울보증보험, CJ올리브영 등이 입주해 있다. 보령홀딩스는 2024년 세일앤리스백 방식으로 건물을 매각한 뒤 재임차해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다. 구체적인 입찰 조건과 일정은 8월 중 배포되는 투자설명서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특히 종로보령빌딩은 종묘·창덕궁·창경궁·북촌한옥마을 등 역사·문화자원이 인접해 있고 세운지구 재정비, 종로4·5가 지구단위계획 등 주변 정비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중장기 자산가치 제고 여지가 있는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종로보령빌딩은 임대율 100%와 장기 임대차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신탁이 10월 경쟁입찰을 앞두고 종로보령빌딩의 공동매각주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케이원제26호 리츠가 보유한 이 빌딩은 리모델링을 마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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