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NAVER, 주가 상승분 대부분 반납…낮은 밸류에이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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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한투증권 “NAVER, 주가 상승분 대부분 반납…낮은 밸류에이션 매력” 입력 : 2026.10.20 08:32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성남 사옥. [연합뉴스] 한국투자증권은 20일 NAVER에 대해 주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지만 낮은 기업가치 평가(밸류에이션)이 매력으로 부각되는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만원을 유지했다.한투증권은 지난 6월 네이버가 AI Factory 사업에 대해 발표한 이후 주가 상승분을 반납한 이유를 두 가지로 봤다. 우선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사업을 통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시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짚었다. 또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생산능력(Capa) 확장 스케쥴을 감안하면 실적에 대한 본격적인 기여가 발생하는 시점은 오는 2028년부터일 것으로 봤다. 아직 국내에서 데이터센터 산업은 생소한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실적을 확인한 뒤 매수하고자 하는 심리가 강하다고 봤다.또 네이버의 테넌트 발표 지연도 영향을 줬다고 짚었다. 데이터센터 산업에서 테넌트의 퀄리티 및 계약기간은 중요성이 크다 보니 투자자들은 발표 지연을 사업의 상당한 불확실성으로 해석하고 있어서다.다만 한투증권은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산업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인공지능(AI) 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가 데이터센터 산업으로 흘러 들어오며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서다. 또 국내에서도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본격적으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이 밖에도 본업의 저성장이 시장의 우려로 부각되고 있지만 데이터센터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에 거의 반영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봤다.정호윤 한투증권 연구원은 “현재 일어나는 데이터센터 시장에서의 우호적인 변화와 앞으로 국내도 이 시장이 성장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이를) 조합하면 지금의 낮은 밸류에이션은 투자 기회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NAVER는 AI Factory 발표 뒤 올랐던 주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생산능력 확장에도 본격적인 실적 기여 시점은 2028년부터로 거론되며, 테넌트 발표 지연이 불확실성을 키웠습니다. 테넌트의 품질과 계약기간 공개가 데이터센터 기대의 구체화 여부를 가를 변수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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