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9조 지대공 미사일사업 '승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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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 사고 한화, 1.9조 지대공 미사일사업 '승기' 잡았다 핵심기술 추진기관은 한화에LIG는 체계종합 분야 가져가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에 탑재할 국산 공대공 미사일 개발 사업의 윤곽이 드러났다. 핵심 기술로 꼽힌 추진기관 분야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승기를 잡았고, 체계종합 분야에서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앞선 것으로 확인됐다. 1조9000억원이 투입되는 차세대 공대공 미사일 사업을 양대 방산 업체가 나란히 맡아 개발하는 모양새다. 2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장거리 유도탄 체계개발 사업을 주관하는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제안서 평가 결과를 각 업체에 통보했다. 이번 사업의 체계종합에선 한화에어로와 LIG D&A, 기체구조·추진기관 분야에선 한화에어로와 현대로템이 경쟁해왔다. 이 중 체계종합에선 LIG D&A가, 추진기관에선 한화에어로가 높은 점수를 받아 1순위 우선순위 업체로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한화에어로와 LIG D&A·현대로템 연합의 2파전으로 진행돼왔다. LIG D&A와 현대로템은 각각 다른 분야에 참가했지만, 두 분야에 모두 참전한 한화에어로와 경쟁하며 사실상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사후 브리핑과 이의제기 절차 등을 거쳐 이달 중순께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실사와 가격 결정 등후속 절차를 거쳐 연말께 최종 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다. [박대의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에 탑재될 공대공 미사일 개발 사업의 윤곽이 드러났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각각 추진기관과 체계종합 분야에서 1순위 업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1조9000억원이 투입되며, 한화에어로와 LIG D&A·현대로템 간의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이달 중순 중 선정될 예정이며, 최종 계약은 연말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조 9000억 원 규모의 국산 공대공 미사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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