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부사관, 심폐소생술로 카페서 쓰러진 점주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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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10-08 17:102026년 10월 8일 17시 10분 조혜선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인천함 소속 조풍훈 원사. 뉴시스 해군 부사관이 휴가 중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8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 따르면 인천함 소속 조풍훈 원사는 이달 3일 가족과 함께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카페를 찾았다가 쓰러진 점주를 발견했다. 조 원사는 점주의 호흡이 정지된 것을 확인한 후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조 원사는 점주의 호흡과 의식이 돌아오자 주변 사람들과 함께 상태를 살피며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응급조치를 이어갔다. 빠른 처치 덕분에 점주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조 원사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돕는 것은 군인으로서 당연한 일”이라며 “평소 부대에서 익힌 심폐소생술 교육과 훈련이 실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해군 부사관#심정지#시민 구조#응급조치#인천함#심폐소생술#119구급대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김여정 “정동영이도 지뢰사고를 우리 공격으로 단정 어렵다고 고백” 2정부 “주우크라 대사 소환”…‘北포로 송환 공개’ 강경대응 3‘성폭행 사장’ 무혐의에 목숨 끊은 알바女…공소청, 경찰 결론 뒤집고 기소 4유승호·임세주, 6년간 연인이었다…소속사 “최근 헤어져” 5“김건희 식사 못해”에…“건강 괜찮나” 구치소민원 1000건 폭주 6[속보]국산 극초음속 미사일 첫 시험발사 성공…李대통령 참관 7‘가석방 요구’ 이화영, 李정부 출범후 ‘1일 1회’꼴 면회 8뜨거운 물 붓고 폭행해 친딸 살해한 女가수, 징역 25년 선고 9“은행 AI해커는 中광둥성 26세”…AI와의 대화 단서로 추적 10‘17세 연상 미나 남편’ 류필립, 홀로 미국행…“불안정한 미래 때문에” 1[단독]美, ‘北해킹 대응’ 한미일 회의서 국정원 뺐다 2김여정 “정동영이도 지뢰사고를 우리 공격으로 단정 어렵다고 고백” 3李, 밤 12시-새벽 1시20분에도 SNS 글…이틀에 한번꼴 한밤 올려 4곽규택 “18명 회식하는데 혼자 6인분”…서영교 발언시간 꼬집어 5“상속·고령 따른 농지 임대차는 노터치”…정부 한발 물러섰다 6靑 “우크라, 韓이 대러 제재 어긴것처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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