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000m서 힐링”…강원 ‘매봉산 천상의 숲’ 찾는 발길 17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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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해발 1000m서 힐링”…강원 ‘매봉산 천상의 숲’ 찾는 발길 172% 증가 산림치유·숲 해설 등에 4800여 명 참여누적 이용객 7300여 명…전년比 172%↑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제공] 강원 태백의 산림휴양시설 ‘매봉산 천상의 숲’이 산림치유와 숲 해설 등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이용객을 끌어모으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올해 8월 현재 매봉산 천상의 숲 누적 이용객이 730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2682명과 비교하면 172% 증가한 규모다.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이상의 고산지대에 조성된 산림휴양시설이다. 숲속 야영장과 치유의 숲을 운영하며 캠핑·숙박 외에도 숲 해설, 산림치유, 자연물 공예 등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지난 6월 10일부터 새롭게 운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이용객 증가를 이끌었다. 개인과 직장·단체 등 이용객 특성에 맞춰 숲길 오감 체험, 숲 해설, 명상, 아로마테라피, 편백 족욕, 차담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7~8월 성수기에 이용객이 집중되면서 8월 현재까지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과 숲 해설에 참여한 이용객은 46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숲속 음악회에도 200여 명이 참여해 전체 프로그램 참가자는 4800여 명에 달했다. 전체 이용객의 65% 이상이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한 셈이다.숲속 음악회도 운영하고 있다. 산림과학연구원은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천상의 숲 명상데크에서 힐링 음악 전문가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진행한다. 매회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박명희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고산지대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다양한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치유 명소로 육성하고,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원 태백의 ‘매봉산 천상의 숲’은 산림치유 및 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8월까지 누적 이용객 7300여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17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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