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의 신청사 부지가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로 확정됐다.
6일 해수부는 신청사 건립 부지 공모에 참여한 부산 강서구·남구·동구·중구 등 4곳의 제안서를 심사한 결과, 동구가 제안한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지 선정 심사위원회가 부지 확보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해수부는 지난해 말 부산으로 이전해 현재 동구의 민간 건물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해수부는 올해 안에 신청사의 시설 규모를 확정한 뒤 설계와 공사 등 후속 절차를 밟아 2030년까지 건립을 마칠 계획이다.
[강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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