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범, AI에 '판매처'까지 물었다…5대 은행장 국감 증인 채택

1 week ago 11
【 앵커멘트 】 해킹범은 탈취한 데이터를 어디에 팔 수 있는 AI에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돈을 노린 범행일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이어서 이시열 기자입니다.【 기자 】 12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인 한 텔레그램 대화방.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개인 신상을 조회할 수 있다는 홍보 글이 올라옵니다. 또다른 텔레그램 방에서는 해킹한 DB를 판매한다는 글도 보입니다. 해킹범의 신상을 제시한 보안업체는 중국 국적으로 추정되는 해킹범이 이런 국내 텔레그램 판매처를 찾는 방법까지 AI에 물어봤다고 분석했습니다. 돈을 노린 범행일 가능성이 유력해 보입니다. 추가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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