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에 서울 온 중학생 3명, 골드바 훔쳐…“돈 필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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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11-02 18:112026년 11월 2일 18시 11분 박성진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핼러윈을 맞아 다른 지역에서 서울을 찾았다가 종로 귀금속 거리의 금은방에서 골드바를 훔친 중학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의 한 금은방에서 골드바 4개를 훔친 혐의로 중학생 3명을 검거했다.이들은 금은방에서 골드바를 구매할 것처럼 접근한 뒤 주인이 한눈을 판 사이 1돈(3.75g)짜리 골드바 4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금은방 주인은 범행 약 30분 뒤 골드바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신고 접수 약 10분 만에 인근에서 이들을 차례로 검거했다.동네 친구 사이인 이들은 핼러윈을 맞아 다른 지역에서 서울을 방문했다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1명은 형사처벌 대상이 아닌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으로 파악됐다.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돈이 필요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핼러윈#종로#금은방#골드바#촉법소년#절도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초등수준 어휘에 욕설 늘고 횡설수설…80세 트럼프 인지저하? 2성관계뒤 “자기야 힘내” 문자해놓고…“성폭행 당했다” 고소한 40대女 3李, 조희대에 “잘 계세요?”…장동혁엔 “방송서 자주 보는데” 4오세훈 무죄 뒤 달라진 장동혁…‘당대표 연임’ 강한 의지 왜? 5후배 저격 논란 심수봉, 무대 올라 “반성하고 회개” 재차 사과 6“위험해!” 학부모 민원에…초등교 운동회 계주 취소 7오세훈 ‘한강버스 허위사실 공표’ 의혹 수사 착수 8北에 끌려간 대영호 선원 3명, 53년만에 ‘전후납북자’ 인정 9“김치맨” 야유에 분노한 박항서…태국 관중에 “내려와” 10철원 전방 소초 부사관, 머리에 피 흘리고 숨진채 발견 1국힘 “재판 재개하라” 야유…李 “자꾸 방해하는 얘기네요” 2오세훈 무죄 뒤 달라진 장동혁…‘당대표 연임’ 강한 의지 왜? 3李 “돼지 눈엔 돼지 표현은 원래 심오한 선문답…한글로 쓰면 격 떨어지나” 4李, ‘잦은 순방’ 野 비판에 “돼지 눈엔 돼지만… 링거 맞으며 코피” 5[단독]수용자 7만명 민생지원금 수령… “숙식 제공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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