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와 팔을”…해변서 수영하던 여성 상어에 물려 사망, 남아공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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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와 팔을”…해변서 수영하던 여성 상어에 물려 사망, 남아공 발칵

입력 : 2026.10.21 07:55

지난 8월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간스바이 인근 바에서 목격된 백상아리. 사진은 기사 본문과 관련은 없음. [AP 연합뉴스]

지난 8월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간스바이 인근 바에서 목격된 백상아리. 사진은 기사 본문과 관련은 없음. [AP 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 이스턴케이프주 주콤보시의 해안에서 수영을 하던 65세 여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고 목숨을 잃었다.

20일(현지시간) 뉴스24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이날 오전 8시께 일행과 함께 쿠곰포시 오리엔트 해변에서 수영하던 중 상어에 허벅지와 팔이 물렸다.

일행들은 피해 여성을 데리고 함께 물 밖으로 나왔지만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해당 지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오리엔트 해변과 인근 이스턴 해변을 잠정 폐쇄했다.

피해 여성을 포함, 일행들은 당시 ‘상어 퇴치 발찌’를 차고 수영하고 있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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