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양임, 고지용 가족/사진=고지용 SNS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의 상대로 자녀 면접교섭권 분쟁을 제기한 가운데 허양임이 입장을 밝혔다.허양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재의 단독 친권자로서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에 접어든 승재를 먼저 생각하다 보니, 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대단히 조심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 교섭에 관한 별도의 정함은 없었다"며 "최근 고지용 씨로부터 제가 승재에 대한 면접 교섭 권한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어, 제가 먼저 법원에 면접 교섭 심판을 청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면접 교섭을 성실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허양임은 지난 5일 고지용을 상대로 양육비 및 면접교섭권과 관련한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권 심판청구의 소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고지용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지난 16일 입장문을 내고 고지용이 법원에 전처를 상대로 면접 교섭권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꼬끄드 허양임' 캡처고지용은 "2024년 4월 24일 합의 이혼 후 5월 9일, 간경화와 간경변 및 쇼크 등으로 병원에 실려 갔고, 죽음까지 각오해야 했다"며 "결혼 생활 동안에도 병은 악화하여 갔지만 서로 원만히 합의했고 약 2년여간 여러 번 병원에 입원해 생사를 오가며 혼자 싸웠다"고 전했다.그는 이 과정에서 양육비 지급을 둘러싼 갈등과 아이의 면담 문제가 불거졌다는 것. 특히 고지용은 병원 홍보를 위해 아이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고지용은 "전처에게도 말 못할 여러 가지 일이 있다고 생각하며 참아왔다. 미지급된 양육비를 분할로 납부하게 해달라 두 번이나 내용증명에 답변서를 보냈지만,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또한 소속사 측은 "2026년 8월부터 양육비 지급을 성실히 이행 중"이라며 "아이를 향한 그리움에 지쳐가는 걸 보며 더 이상 방치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이후 고지용은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아들을 마지막으로 본 게 올해 어린이날"이라며 "아들을 못 보게 된 게 제일 크다"고 전했다. 고지용 측은 전처 측이 법률대리인을 통해서만 소통할 것을 요구해 아들과의 만남 일정을 조율할 채널 자체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이하 허양임 글 전문.안녕하세요. 허양임입니다.승재의 단독 친권자로서 감수성이 ...
허양임, 고지용과 갈등에 입 열었다 "子승재와 만남 제한? 먼저 심판 청구" [전문]
1 week ago
9
Related
신유빈·임종훈, 만리장성 못 넘었다... 탁구 혼복, 中에 뼈아픈 역전패 '2연속 동메달' [아이치 나고야 ...
48 minutes ago
2
류화영, 남편 이어 시어머니 자랑 "도와드리고 싶은데 저리 가라고".. 결혼 후 첫 명절
49 minutes ago
2
'결승 충격패' 고개 숙인 펜싱 女 에페 대표팀 "준비 정말 많이 했는데..." [도코나메 현장]
55 minutes ago
2
이지훈 “변성기 오면서 노래 그만둬”…무대 귀환에 감격 (데이앤나잇)
1 hour ago
2
[포토]'마지막 공격 기회는 한번' 0-5로 뒤진 대한민국
1 hour ago
1
[포토]'7회초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는' 김도영
1 hour ago
1
"I MISS YOU"..'스우파2' 선배들, '16세 요절' 리아 추모 '눈물' [스타이슈]
1 hour ago
1
[포토]'6회말 등판한' 박영현
1 hour ago
1
Tips
click
Trending
Popular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4 weeks ago
77
네팔 홍수 버티고 명소된 ‘기적의 초록집’…집주인이 밝힌 비밀은
3 weeks ago
73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
4 weeks ago
72
부러진 히말라야 빙하가 물 가뒀다가 ‘펑’…“화산 폭발 같았다”
4 weeks ago
69
‘실종 허위종결’ 파문에 고개 숙인 제주경찰청장…“모든 실종사건 재조사”
4 weeks ago
63
제니, 드레스 입고 와이어 촬영도…아찔+강렬한 비하인드
4 weeks ago
57
“복구 끝나기도 전에 또 비”…거제·통영 호우 피해지역 ‘긴장’
4 weeks ago
54
실종아동·입양인 개인정보 117만건 ‘싹’ 털렸다…유출 신고도 늦어
4 weeks ago
54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신유빈·임종훈, 만리장성 못 넘었다... 탁구 혼복, 中에 뼈아픈 역전패 '2연속 동메달' [아이치 나고야 AG]](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785,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520591520140_1.jpg)

!['결승 충격패' 고개 숙인 펜싱 女 에페 대표팀 "준비 정말 많이 했는데..." [도코나메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740,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516063968548_1.jpg)

![[포토]'마지막 공격 기회는 한번' 0-5로 뒤진 대한민국](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520582077089_1.jpg)
![[포토]'7회초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는' 김도영](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520472155233_1.jpg)
!["I MISS YOU"..'스우파2' 선배들, '16세 요절' 리아 추모 '눈물'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458,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520173483704_1.jpg)
![[포토]'6회말 등판한' 박영현](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520420926929_1.jpg)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https://www.amuse.peoplentools.com/site/assets/img/broken.gif)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26/13455249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