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부터 송편까지…우리금융-국민은행-하나금융, 추석 앞두고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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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KB국민은행, 하나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나눔을 실천했다. 우리금융 계열사 임직원은 추석 연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국민은행은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취약 계층에게 전달했다. 하나금융 임직원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가위의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송편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 우리금융 4개 그룹사, 추석 연휴 앞두고 자발적 헌혈 실천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캐피탈,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벤처파트너스는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타워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WOORI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열었다.9월은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기 쉬운 시기로 꼽힌다. 추석 연휴 장기간 이동 등의 이유로 헌혈자가 줄어 혈액 수급에 부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금융 강남타워 4개 그룹사는 자발적으로 헌혈을 실천했다. 지난해 9월 우리자산신탁 주관으로 시작한 헌혈 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간 것이다.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남타워 입주 계열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헌혈 캠페인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강남타워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생명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 KB국민은행, 전국 70여 개 전통시장서 물품 구매해 취약계층 1만4000여 가구에 전달KB국민은행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소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전통시장에서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 나눔’ 행사를 열었다.전통시장 사랑 나눔 행사는 국민은행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식료품, 생필품 등을 지역 복지시설,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는 포용 금융 활동이다. 국민은행은 2011년부터 16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182억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전국 26만6000가구에 전달했다.국민은행은 올해 행사에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전통시장 등 전국 70여 개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생필품을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1만4000여 가구에 전달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마련한 물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금융, ‘사랑의 송편 빚기’ 봉사활동…한가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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