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징검다리 연휴 가을 세일 총력전…쇼핑·문화 융합으로 손님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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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8일 전국 점포서 ‘더 세일’ 개최 패션·리빙 200여 브랜드 최대 60% 할인 판교점 뷰티페스타·목동점 골프대전 등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이 서늘해진 계절 변화에 발맞춰 전국 단위의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압구정본점을 포함해 더현대 서울 등 전국 사업장에서 가을 정기 행사 ‘더 세일’을 펼친다고 28일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의류, 생활용품, 스포츠 등 200여 개 입점 상표가 참여해 신규 가을 상품을 기존 출고가보다 최대 60% 낮춘 가격에 내놓는다. 아울러 10월 초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내방객을 사로잡기 위한 여러 문화 프로그램과 참여형 행사도 병행된다.지점별 특화 기획전도 풍성하다. 판교점은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뷰티페스타’를 주최한다. 이드르르, 두잉왓, 슈엘로 등 48개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해 세안·미용·바디용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목동점 역시 같은 날짜에 지하 1층 특별 행사장에서 마스터바니에디션, 풋조이, 제이린드버그 등 7개 골프 전문 브랜드의 의류와 골프화를 기존 금액보다 최대 70% 인하해 선보이는 ‘골프대전’을 개최한다.혼수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겨냥한 행사도 이어진다. 현대백화점은 10월 2일부터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등에서 가입 고객 대상 ‘웨딩페어’를 전개한다.이 기간 ‘더블 마일리지’ 제도를 운용해 고가 명품 및 시계·보석류 구매 시 포인트 적립율을 기존의 두 배로 늘려준다. 주말 동안 삼성전자나 LG전자 매장에서 네이버페이에 연동된 제휴 카드로 300만 원 이상 지출하면 결제액의 9.5%를 포인트로 환급하며, 주요 신용카드 결제 시 구간별로 최대 12.5% 상당의 혜택을 환원한다. 에이스, 씰리, 지누스 등 침구·가구 브랜드에서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8%에 달하는 상품권 및 리워드를 부여한다.이사와 결혼이 몰리는 가을철을 반영한 침구 특가전도 마련됐다. 무역센터점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알레르망, 코지네스트, 바세티 등 10개 브랜드의 오리털·양모 이불을 최대 70% 낮춘 가격에 내놓는다. 목동점은 10월 22일까지 지하 1층 팝업 공간에서 씰리, 템퍼 등 고급 침대 브랜드의 매트리스를 최대 45% 할인하는 순환 팝업 매장을 가동한다.쇼핑 외에도 현장 문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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