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중진공,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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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최초 정부 지원 연계 상생협력사업 추진, 3년간 25.2억 지원우수 협력사 안전·품질 핵심인력 장기 재직 지원 위한 중진공 합동 지원 사업안전·품질 분야 숙련 근로자 확보로 현장경쟁력 강화 및 근로 환경 개선 기여 등록 2026-08-06 오전 10:09:12 수정 2026-08-06 오전 10:09:12 가 가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은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과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사 안전·품질 분야 핵심인력의 장기 재직과 근로 환경 조성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과 중진공이 추진하는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은 건설업계 최초로 중진공과 협업해 안전·품질 인력 양성 및 확보를 지원하는 정부 상생협력형 공제사업이다. 협력사의 안전·품질 분야 인력 수급난 해소는 물론, 핵심인력의 장기 재직과 우수 인력의 현장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안전 및 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와 근로자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여 만기 시 핵심인력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 안전·품질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1월 중진공에 공동사업을 제안했으며, 4월 중진공은 이 사업에 대해 정부 정책 방향과의 부합성을 검토한 후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지원 자격요건 검토를 거쳐 해당 기업과 근로자 선정 후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3년이며 최대 250명에게 약 25억2000만원 규모를 지원하게 된다. 내일채움공제(200명)와 우대저축공제(50명)으로 운영되며, 지원 대상은 안전·품질 우수 협력사 소속 근로자다. 안전 및 품질 직무를 ‘전담’하는 핵심 인력은 ‘내일채움공제’를, 안전 및 품질 직무를 ‘겸직’하는 핵심 인력은 ‘우대저축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내일채움공제’ 참여자는 인당 10만원씩 3년 동안 적립하면 본인 적립금(360만원)과 정부 지원금(360만원), 현대엔지니어링 지원금(864만원)을 합산해, 3년 만기 시 1584만 원의 적립금과 복리이자를 함께 수령하게 된다. ‘우대저축공제’ 참여자는 인당 10만원씩 3년 동안 적립하면 본인 적립금(360만원)과 정부 지원금(72만원), 현대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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