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 16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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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W & E4W 마이크로 모빌리티 콘셉트' 금상인도 일상 이동 수단, 전동화 플랫폼으로 재해석 '나오' 브랜드 철학 담은 '나오 레스토랑 북' 금상"지속가능한 미래 제시한 디자인 선보일 것" 등록 2026-09-03 오전 8:37:57 수정 2026-09-03 오전 8:37:57 가 가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16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작: E3W & E4W 마이크로 모빌리티 콘셉트 (사진=현대차그룹)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손꼽히는 IDEA 디자인 어워드는 1980년부터 매년 디자인 혁신,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심사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3개 본상 10개를 거머쥐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먼저 현대자동차의 ‘E3W & E4W 마이크로 모빌리티 콘셉트’와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의 ‘나오 레스토랑 북’은 각각 콘셉트 및 선행 디자인과 브랜딩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지난해 최초 공개한 현대차의 ‘E3W & E4W 마이크로 모빌리티 콘셉트’는 인도의 일상 이동 수단인 모터 릭샤를 미래형 전동화 플랫폼으로 재해석했다. 인도 현지의 혼잡한 도심 환경에 적합한 컴팩트한 차체, 유연한 좌석 구성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승객 운송은 물론 물류와 긴급 지원까지 대응 가능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제안했다. ‘나오 레스토랑 북’은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내 한국 레스토랑 ‘나오(Na Oh)’의 브랜드 철학과 탄생 과정을 담은 책이다. 미쉐린 3스타 셰프 코리 리와의 협업, 한국 장인과의 연결, 그리고 한국 문화와 현대적 미학을 정교하게 담아내며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작: 나오 레스토랑 북 (사진=현대차그룹)제네시스 고성능 콘셉트 모델 ‘마그마 GT 콘셉트’는 자동차·운송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브랜드 퍼포먼스 비전인 ‘럭셔리 고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낮고 넓은 차체, 길게 뻗은 루프라인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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