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공식 웹사이트, 글로벌 웹 어워드서 잇단 수상

1 week ago 28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웹사이트가 글로벌 웹·디지털 분야 주요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웹사이트 이미지.현대차그룹은 지난 9월 미국 웹 마케팅 협회(Web Marketing Association·WMA)가 주관하는 ‘2026 WebAward Competition’에서 자동차·미디어·뉴스·PR 등 4개 산업 부문 ‘Best of Industry(부문 최우수상)’를 동시에 수상하고, 전체 출품작 가운데 단 하나의 사이트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 ‘Best of Show’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WebAward Competition’은 WMA가 주관하는 글로벌 웹사이트 전문 어워드다. 역대 전체 최고상인 ‘Best of Show’에는 메르세데스-AMG, 내셔널 지오그래픽, 영국항공,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글로벌 브랜드와 기관의 웹사이트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전 세계 출품작은 86개 산업 카테고리로 구분돼 독립적인 전문가 패널의 심사를 받았다. 심사 기준은 디자인, 혁신성, 콘텐츠, 기술, 인터랙티비티, 카피라이팅, 사용 편의성 등 7개 항목이다. 수상 등급은 ‘Best of Show’, ‘Best of Industry’, ‘Outstanding Website’, ‘Standard of Excellence’ 등 총 4단계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Best of Show’는 해당 연도 전체 출품작을 통틀어 단 한 곳에만 주어지는 그랑프리 격의 최고 등급이다. ‘Best of Industry’는 86개 산업 카테고리별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사이트에 수여된다. 현대차그룹 공식 웹사이트는 자동차·미디어·뉴스·PR 등 4개 부문에서 동시에 ‘Best of Industry’를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현대차그룹 공식 웹사이트에 대해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를 넘어 로보틱스, AI, 스마트팩토리로의 진화를 표현하기 위한 통합 PR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관적인 콘텐츠 발견을 가능하게 하면서 비전, 비즈니스, 미래 잠재력에 대한 일관된 내러티브를 전달한다”고 평가했다. 현대차그룹 공식 웹사이트는 지난 3월 디자인과 콘텐츠 리뉴얼을 마쳤으며, 사용자의 정보 탐색을 돕기 위한 다양한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소프트웨어·AI, 전동화, 수소 에너지, 차량 부품 및 제조 혁신, 로보틱스 등의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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