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 중수청에 임용되면 ‘최소 4급’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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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현직 검사, 중수청에 임용되면 ‘최소 4급’ 보장 정부, 중수청 직제 및 임용령 입법예고본청과 서울·대전 등 6개 지방청 구성정원 2874명 중 수사관만 2567명 중대범죄수사청 본청 직제안, <자료=행정안전부 중수청 준비단>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의 구성이 본청과 6개의 지방청으로 정해졌다. 근무 인력은 수사관, 일반직공무원을 포함해 2874명이 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하 준비단)은 4일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 위임한 조직·정원·인사관리 등의 세부적인 사항을 정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및 중대범죄수사청 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을 마련해 5일부터 10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준비단은 오는 12일까지 지역별로 임용설명회를 여는 등 인력 충원 절차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준비단에 따르면 중수청은 본청과 6개의 지방청으로 구성된다. 본청은 수사정책과 수사 지휘·감독, 인권보호 정책을 담당한다.지방청은 관할지역 내 중대범죄 사건에 대한 직접 수사를 맡는다. 지방청은 서울, 수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 위치한다. 서울청은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을 맡는다. 수원청과 대전청은 각각 경기남부, 충남북·대전·세종을 담당한다.대구청은 대구, 경북 지역을 담당하고 부산청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이 관할이다. 광주청은 전남광주통합, 전북, 제주를 맡는다.중수청 정원은 2874명이다. 수사관 2567명과 일반직공무원 307명으로 구성된다.본청은 1청장, 1차장, 8국·관·대변인, 24과·담당관 등 396명이 근무한다. 지방청 6곳에는 2478명이 배치된다.지방청 2478명 중 서울청에는 1089명이 배치됐다. 서울청장 밑에는 차장도 3명이 임명된다. 준비단은 “서울청은 중대범죄 수사가 집중돼있고 관할구역도 타 지방청에 비해 방대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정부는 보이스피싱, 마약 등 민생과 직결된 수사가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중수청에 합동수사과 5개를 신설했다. 서울청에는 보이스피싱범죄합동수사과, 금융범죄합동수사과, 가상자산합동수사과가 편성된다. 수원청과 대전청에는 각각 마약합동수사과, 국가재정범죄합동수사과가 신설된다.보완수사를 전담할 조직도 설치된다. 본청에는 사회약자범죄특별수사팀이 이를 전담한다. 서울청과 서울을 제외한 지방청에서는 사회약자범죄특별수사과, 사회약자범죄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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