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또… 사격 훈련 후 실탄 3발 빼돌리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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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9-04 14:532026년 9월 4일 14시 53분 송유근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뉴스1 현직 경찰관이 사격 훈련 뒤 실탄을 빼돌렸다가 적발돼 직위 해제됐다.전북경찰청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절도 등 혐의로 정읍경찰서 소속 50대 모 경감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해당 경감은 전날 진행된 정례 사격 훈련에서 지급받은 실탄 35발 중 3발을 쏘지 않고 무단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경감은 3발을 숨긴 뒤 대신 자신이 가지고 있던 탄피 3개를 반납하는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범행은 반납된 탄피 중 색이 변한 탄피가 있다는 것을 수상히 여긴 사격장 관리 경찰관이 경감을 불러 확인하면서 드러났다.경감이 은닉한 실탄 3발은 모두 회수됐다. 경찰은 해당 경감을 직위 해제한 뒤 범행 동기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관#사격 훈련#실탄#총포안전법 송유근 기자 bi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오늘의 운세/9월 4일] 2韓문화 행사에 日유카타 입고 온 美배우…“너무 무례” 3은행원에 8000억 수표 내밀며 “입금해달라”…가짜였다 4배영만, 어린 딸 갑작스러운 사망 후 이혼…“아이 하나 잃고 집안 풍비박산” 5‘尹 호위무사’ 이용 前의원, 6년만에 썰매판 복귀 6“30㎏ 빼고 더 뺐네”…이수현이 한 ‘공복 유산소’, 살 더 잘 빠질까 7이연복 “미국 중국집 제안 받았지만 자존심 때문에 거절…오래 후회했다” 8“김성수, 처남 전셋집 살며 월세 34개월치 2700만원 안 내” 9[단독]中企 주는 청년장려금 받은 용혜인 기본소득당 10네팔 홍수 9일만의 기적…발전소 터널서 2명 구조 1김승원에 “오빠가 들어주면”… 청탁 지인 공소장에 ‘뇌물혐의’ 명시 2[단독]中企 주는 청년장려금 받은 용혜인 기본소득당 3[단독]기본소득당, 기업에 주는 청년장려금 1860만원 받았다 4李지지율 40%, 취임후 최저…“인사 부정적” 1%→9% 5용혜인 출근길에 날아든 A4용지…“사퇴하라” 기습시위[청계천 옆 사진관] 6사의 밝힌 이석연 “일사불란한 국정에 내가 걸림돌로 보인 듯” 7“오빠가 들어주면 좋은데”…김승원 “일 잘되면” 정치후원금 언급 8‘N% 성과급’으로 파업 못한다…의무교섭-쟁의대상 아냐 9‘반도체 표적관세’ 또 압박한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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