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확전 양상…중동 ‘두개의 전쟁’ 치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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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확전 양상…중동 ‘두개의 전쟁’ 치르나 업데이트 : 2026.09.09 13:51 닫기 이상규 기자MK 비쥬얼 뉴스 MIDDLE EAST · TWO FRONTS중동두 개의 전쟁호르무즈에서는 미국과 이란이.홍해에서는 사우디와 후티가.두 개의 해협에 전운이 겹친다. 호르무즈 / 홍해확전의 기로에 선 중동AI 생성 이미지·애니메이션 연출SCROLL TO READ ↓ PROLOGUE / 두 개의 전선한쪽의 충돌이 가라앉기 전에,다른 쪽의 전선이 달아올랐다.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예멘 반군이 교전을 격화하면서 중동에서 ‘두 개의 전쟁’이 될지 기로에 서게 됐다.호르무즈 해협에서는 미국과 이란이 충돌하면서 외교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출구 없는 악순환을 이어가고 있다.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예멘 반군이 교전을 격화하면서 중동에서 ‘두 개의 전쟁’이 될지 기로에 서게 됐다. [이미지출처 = 챗GPT]FRONT 01호르무즈 해협미국 ↔ 이란함정·유조선 공격과 보복FRONT 02홍해 입구사우디아라비아 ↔ 후티바브엘만데브 통제권 충돌 CHAPTER 01HORMUZ / 호르무즈AI 생성·애니메이션 연출 / 실제 전투 영상 아님 01 / 공격과 보복해협의 충돌은미군 기지로 이어졌다주요 외신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요르단 알아즈라크에 있는 미군 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로이터 통신은 요르단도 자국 관영매체를 통해 이란에서 자국 영토로 탄도미사일 20발이 날아들었다고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란은 유조선 등 자국 선박에 대한 폭격에 대응해 미 해군함 두 척에도 보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20발요르단 영토로 날아든 탄도미사일 수.원문에 인용된 로이터·요르단 관영매체 보도 기준. RETALIATION / 보복의 연쇄유조선과 함정,표적이 넓어졌다원문 제공 이미지. 촬영 시점·장소는 원문에 별도 명시되지 않음.이란은 자국 유조선을 향한 미군의 공격에 책임을 물어 쿠웨이트와 바레인 근해에 있는 유조선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하기도 했다.또 혁명수비대는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의 최신형 무인 잠수함 1척을 나포했다고도 밝혔다.이에 앞서 미군도 이란 공격에 대응해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말했다. WASHINGTON / 미국의 메시지“이란은 미 해군 함정을 계속 타격하려 시도하고 있으며, 그들이 이러한 시도를 할 때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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