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재봉쇄'에 '수호천사비'로 맞불…트럼프, 네타냐후에 "총리 그만하고 싶냐"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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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과 이란이 실무협상을 위해 71일 만에 만납니다. 이란은 협상에 앞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명분으로 '호르무즈 재봉쇄'를 선언했는데, 이 문제가 첫 안건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안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란 협상팀을 이끄는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비행기엔 '미나브 168', 공습 첫날 미국의 오폭으로 희생된 초등학교 이름과 학생 수가 선명히 적혀 있습니다. ▶ 인터뷰 : 에스마일 바가이 / 이란 외무부 대변인- "이번 방문은 상대방이 의무를 이행하도록 요구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미국 밴스 부통령도 현지시각 오늘 새벽 스위스에 도착했습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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