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하나가 1.4t이라고?”…취미로 키웠다가 세계기록 눈앞

1 week ago 18

국제 > 글로벌 사회 “호박 하나가 1.4t이라고?”…취미로 키웠다가 세계기록 눈앞 美 주민 재배 호박 1432㎏ 기록기네스 등재 확인 절차 진행 중 미국의 한 주민이 재배한 호박이 무게 1.4t을 넘겨 세계 최대 호박 기록 경신을 눈앞에 뒀다. [호박재배 커뮤니티 캡처] 미국의 한 주민이 재배한 호박이 무게 1.4t을 넘겨 세계 최대 호박 기록 경신을 눈앞에 뒀다. 재배자는 9000만원이 넘는 상금을 내건 다른 대회의 참가 제안도 뒤로하고 고향 사람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호박을 선보였다.1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그린 지역에 사는 론 월리스는 지난 10일 뉴잉글랜드에서 열린 호박 경연대회에 직접 기른 거대 호박을 출품했다.측정된 무게는 1432㎏이었다. 지난 3일 영국 대회에서 수립된 기존 세계기록 1296㎏보다 약 136㎏ 무거웠다.월리스는 AP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정말 엄청난 크기였고 재배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기네스 관계자들과 접촉해 세계 기록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말했다.온라인으로 원예용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하다 취미로 호박 재배를 시작한 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3500달러(약 467만원)를 받았다.더 큰 상금에 도전할 기회도 있었다. 다른 대회 주최 측이 7만달러(약 9350만원)의 상금을 제시하며 참가를 권유했지만, 월리스는 뉴잉글랜드 대회를 선택했다. 기록적인 우승의 순간을 고향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초대형 호박을 길러낸 비결로는 온실 재배와 재배자들 간의 정보 공유를 꼽았다.월리스는 “가장 큰 호박을 재배하는 비법과 요령을 항상 공짜로 공유하는 호박 재배 커뮤니티에 큰 빚을 졌다”며 “올해 처음으로 온실에서 호박을 재배하기 시작했고, 온실 재배가 큰 차이를 만든다”고 설명했다.한편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호박 경연대회에서는 미네소타주 출신 원예 교사 트래비스 기엔거가 출품한 1083㎏짜리 호박이 우승했다. 60년째 매년 열리는 이 대회에서 다섯 번째 우승을 거둔 기엔거는 상금 2만1501달러(약 2870만원)를 받았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에 거주하는 론 월리스가 재배한 호박이 무게 1.4t...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