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면세 업황 개선 못 해”…한투, 목표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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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호텔신라, 면세 업황 개선 못 해”…한투, 목표가 하향 입력 : 2026.10.29 08:37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신라호텔 전경.[호텔신라] 한국투자증권은 29일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산업 업황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어 주가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6만3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면세 산업 내 모멘텀이 부재한 상태”라며 이 같이 분석했다.호텔신라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95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줄고, 영업이익은 552억원으로 같은 기간 382.5% 늘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기대치를 4.3% 밑도는 실적을 냈다.김 연구원은 “시장 기대보다 실적이 아쉬웠던 이유는 따이공 비수기 영향과 원화 강세 등에 따른 원가율 훼손으로 3분기 면세부문 영업이익이 다소 아쉬웠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그는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 면세 산업은 회복되지 않고 있고 11월 광군제를 앞두고 있음에도 9∼10월 따이공 수요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며 “인바운드 모멘텀이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개별 관광객 또한 상반기 대비 증가하지 않고 있는 걸로 추정한다”고 짚었다.그러면서 “인천공항 DF1 철수 등 회사가 이미 체질 개선을 했기 때문에 올해 남은 기간 면세 산업이 작년과 같은 부진을 겪진 않겠지만, 아쉽게도 상반기와 같은 서프라이즈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호텔신라의 목표주가가 6만3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낮아졌습니다. 3분기 면세부문은 따이공 비수기와 원화 강세에 따른 원가율 훼손으로 시장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인천공항 DF1 철수로 체질을 개선한 만큼 면세수요 회복 속도가 실적 부담을 덜 변수로 꼽힙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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