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도소에서 호화 수감 생활을 하며 논란을 빚은 퍼프 대디(본명 숀 '디디' 콤스)가 이감됐습니다. NBC 방송의 현지 시간 16일 보도에 따르면, 연방교정국(BOP) 대변인은 콤스가 뉴저지주 포트 딕스 연방교도소에서 펜실베이니아주의 앨런우드 연방교도소로 옮겨 수감 중임을 밝혔습니다.앨런우드 교도소는 포트 딕스 교도소와 마찬가지로 저보안(low-security) 교도소입니다.다만 교정국은 개인정보와 안전, 보안상 이유 등을 들어 수감 조건이나 이감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호세 로하스 교도관 노조 사무국장은 콤스가 교도소 내에서 두 차례 싸움을 벌이는 등 지속해서 소란 행위를 일으킨 것을 이감의 원인으로 지목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