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홈플러스 대주주로 부실 경영의 책임을 지적받는 MBK파트너스에 농협 계열 금융사들이 수조 원의 자금을 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민의 판로를 위협했다는 비판을 받는 사모펀드를 지원하는 게 농협의 설립 취지에 맞느냐는 지적입니다. 이기종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홈플러스. 구조조정 위기에 놓인 직원들은 대주주 MBK파트너스를 규탄했습니다. ▶ 인터뷰 : 안수용 /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 지부장 (지난해 3월) - "홈플러스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난도질하더니 이제는 더이상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고 폐기처분하려 하고 있습니다." MBK의 책임론이 커지던 지난해 .. |

【 앵커멘트 】 홈플러스 대주주로 부실 경영의 책임을 지적받는 MBK파트너스에 농협 계열 금융사들이 수조 원의 자금을 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민의 판로를 위협했다는 비판을 받는 사모펀드를 지원하는 게 농협의 설립 취지에 맞느냐는 지적입니다. 이기종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홈플러스. 구조조정 위기에 놓인 직원들은 대주주 MBK파트너스를 규탄했습니다. ▶ 인터뷰 : 안수용 /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 지부장 (지난해 3월) - "홈플러스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난도질하더니 이제는 더이상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고 폐기처분하려 하고 있습니다." MBK의 책임론이 커지던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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