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불금' 보낸 젠슨 황…'소맥·깻잎 쌈' 한국식 회식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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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엔비디아의 최고 경영자 젠슨 황이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첫날인 어제저녁 삼겹살과 소맥을 마시며 한국식 회식을 제대로 즐겼는데요. 젠슨 황은 엔비디아의 새로운 사업들을 소개하며 한국의 파트너 기업들이 올해보다 내년에 더 바쁠 거라고 단언했습니다. 이성식 기자입니다.【 기자 】 홍대 거리를 가득 메운 인파 속에 젠슨 황이 도착합니다. 이어 시작된 대기업 총수들과의 삼겹살 회식. 음식점 직원이 숟가락으로 거품을 만들며 소주와 맥주를 섞은 이른바 '소맥'을 완성합니다. 마음에 드는 듯 고개를 끄덕이던 젠슨 황이 직접 폭탄주를 만듭니다. 깻잎으로 쌈을 만들어 먹는 모습은 영락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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