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님 걱정 마세요" 무딘 '손톱' 대신 뜨는 오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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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튀르키예 리그에서 활약하는 오현규가 골과 도움을 모두 기록하며 팀을 컵대회 준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최근 골 침묵을 이어가는 '캡틴' 손흥민을 대신해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원톱 자리를 꿰찰 가능성도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규연 기자입니다.【 기자 】 컵대회 8강에서 알라니야스포르의 황의조와 코리안 더비를 치른 오현규의 발끝은 경기 초반부터 빛났습니다. 전반 17분 오현규는 측면에서 올라온 낮고 빠른 크로스를 살짝 흘려주며 팀 동료 투레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감각적인 패스로 도움을 기록한 오현규는 경기 막판 직접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후반 38분 상대 골키퍼의 패스 실수로 생긴 찬스를 침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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