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대비 첫 훈련 실시…혼혈 선수 옌스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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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이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첫 훈련을 갖고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습니다.대표팀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늘(19일) 오후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유타 대학교 내에 있는 유트 사커 필드에서 고지대 적응을 위한 첫 훈련을 진행했습니다.오늘 훈련에는 국내에서 먼저 출발한 김문환, 김진규, 배준호, 백승호, 송범근, 엄지성, 이기혁, 이동경, 조현우 등 9명과 독일에서 합류한 옌스 카스트로프까지 총 10명의 선수들이 참여했습니다. 여기에 훈련 파트너로 뽑힌 윤기욱, 조위제, 강상윤 등 유망주 3명도 함께 했습니다.밝은 모습으로 훈련장에 들어선 대표팀은 팀 미팅을 마친 뒤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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