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 거주' 김대호, 서울 교외 표현에 발끈.."서울 중심 지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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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사진=김대호 유튜브 채널
김대호 /사진=김대호 유튜브 채널

김대호 MBC 전 아나운서가 홍제동을 '서울 교외'라고 부르는 것에 발끈했다.

최근 김대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거 안티 카페 같은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대호는 제작진이 준비한 웹 사이트 정보 읽기 시간을 가졌다. 웹 사이트는 김대호의 가족사항, 학력, 병역, 종교, 소속사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겼고, 그는 내용들을 천천히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사진=김대호 유튜브 채널
/사진=김대호 유튜브 채널

자신에 대한 정보를 살피던 김대호가 발끈한 지점은 자신이 거주 중인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이 '서울 교외'로 기입된 대목이었다.

이에 김대호는 "교외라니, 홍제동은 서울 중심가다. 산 넘어가면 바로 광화문, 경복궁이다"고 정정했다.

그러면서 자체적으로 '서울 교외'를 '서울 중심'으로 바꿔 읽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지난해 14년간 몸담았던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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