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산천어축제, 관광객 환급 3배 늘려 지역 소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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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화천산천어축제, 관광객 환급 3배 늘려 지역 소비 키운다 교환권·상품권 1만5000원 지급야간 볼거리·지역상품 판매 확대 지난해 산천어축제장. [연합뉴스] 화천산천어축제가 관광객에게 돌려주는 교환권과 상품권을 늘려 지역 소비 확대를 추진한다. 야간 볼거리와 지역상품 판매를 확대하는 등 내년 축제 프로그램도 다듬는다.2일 화천군에 따르면 전날 열린 화천산천어축제 아이디어 회의에서 100여건의 제안이 나왔다.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프로그램 이용료 현실화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산천어 체험은 10여년간 이용료를 1만5000원으로 유지하면서 관광객에게 5000원 상당의 농특산물 교환권을 돌려줬다.내년 축제부터는 이용료를 인근 유사 축제와 비슷한 수준인 성인 기준 2만5000원으로 올리고, 농특산물 교환권과 화천사랑상품권을 합쳐 1만5000원 상당을 관광객에게 돌려줄 계획이다. 교환권과 상품권 환급액을 제외한 관광객의 실질 부담은 1만원으로 같지만,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기존의 3배로 늘어나는 셈이다.축제 프로그램을 보완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나왔다. 산천어축제 역사 거리, 레이저와 드론 등 스마트 미디어를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 핀란드식 이색 수상 사우나, 대형 이글루 아이스 카페, LED 풍등 이벤트, 세계 주요 도시 이정표와 산천어 온도계탑 조성 등이 논의됐다.군민 소득을 늘리기 위한 방안도 검토됐다. 밤낚시 최대어 이벤트 경품인 금반지를 화천사랑상품권으로 대체하고, 지역 공예공방 운영 주민과 예술인, 사회적 기업 등이 참여하는 기념품 판매점을 확대하자는 의견이 나왔다.김세훈 화천군수는 “관광객이 더 많이 소비한 만큼 더 많은 혜택을 누리고 만족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프로그램 이용료 인상에 맞춰 관광객에게 돌려주는 지역화폐도 늘려 화천형 순환경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천산천어축제는 내년부터 프로그램 이용료를 인상하고,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농특산물 교환권과 상품권을 늘려 지역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디어 회의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선안이 논의되었으며, 야간 볼거리와 이색 체험을 강화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관광객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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