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계약서 거부하자 업무배제…청년 울린 청년센터

3 weeks ago 12
【 앵커멘트 】 "백의종군의 자세로 일한다" 근로계약서에서 보기엔 낯선 문구입니다.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더니 사무실 출입을 막았다고 합니다. 서울시 청년을 돕는 '청년센터'에서 청년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전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35살 A 씨는 서울시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지원하는 '서울청년센터 마포'의 5년차 매니저였습니다. 문제가 생긴 건 올해 초 수탁 운영기관이 바뀌어 근로계약서를 다시 쓰면서부터였습니다.▶ 인터뷰 : A 씨 / 전 청년센터 마포 직원- "(계약서가) 좀 이상하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건지 검토받고 싶다는 의사가 모였었고…." 문제의 근로계약서를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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