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하 SH 사장, ‘호국 보훈의 달’ 맞아 장애인 조정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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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미사경정공원 방문해 장애인 조정팀과 소통 및 격려
“국가 위해 희생한 장병 지원해 ‘약자와의 동행’ 실현 노력”

  • 등록 2026-06-24 오후 1:16:27

    수정 2026-06-24 오후 1:16:27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황상하 사장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미사경정공원조정카누경기장을 방문해 훈련 중인 장애인 조정팀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SH
사진=SH

SH에 따르면 장애인조정팀을 방문한 황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황 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장병들을 기억하고, 이 분들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는 2019년 4월 국내 공공기관 중 최초로 장애인 직장 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을 창단했다. 2015년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이 매설한 목함 지뢰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특수전사령부 근무 중 희소 질환으로 시력을 상실한 남지현 예비역 중사 등 군 복무 중 장애를 얻은 6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팀은 2025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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