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과 이혼’ 지연, 목뒤까지 온몸 가득 타투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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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온 몸 가득한 타투로 눈길을 끈다.

지연은 15일 자신의 SNS에 생일을 보내며 지인들과 함께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BIRTHDAY QUEEN’이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연은 이전보다 훨씬 자유롭고 강렬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주목을 끈 건 팔과 등 곳곳을 채운 타투. 다양한 타투들이 양팔과 어깨 라인을 따라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연은 지난 2022년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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